김연붕
by 김연붕 · 2024년 11월 12일
17 3월, 2024
17 10월, 2021
5 8월, 2024
주작이 아니라곤 하지만, 흔한 인터넷 상 남녀갈등 주작글의 템플릿이랑 너무 똑같음.
근데 그걸 떠나서 배우자가 고생해서 번 돈을 본인 돈이라 착각하고 금액의 높낮이와 관계 없이 수고로움을 알아주지 않는 배우자는 대접 받을 자격이 없음.
아무리 사랑이라는 게 좀 더 사랑하는 사람이 희생하는 거라지만 그 희생을 당연스럽게 생각하면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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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 아니라곤 하지만, 흔한 인터넷 상 남녀갈등 주작글의 템플릿이랑 너무 똑같음.
근데 그걸 떠나서 배우자가 고생해서 번 돈을 본인 돈이라 착각하고 금액의 높낮이와 관계 없이 수고로움을 알아주지 않는 배우자는 대접 받을 자격이 없음.
아무리 사랑이라는 게 좀 더 사랑하는 사람이 희생하는 거라지만 그 희생을 당연스럽게 생각하면 곤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