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의대 증원을 예상했던 삼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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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ponses

  1. ㅇㅇ 댓글:

    이 아저씨는 뭔갈 아네

  2. ㅇㅇ2 댓글:

    소득주도 성장 떠들던 인간들도 뇌피셜 논리는 있었지…문제는 젊은 의사들이 자기가 ‘의새’가 아니라 ‘의노’라는 현실을 깨달았단 것. 정치꾼들이 오구오구 해주니 알량한 한표가 대단해 보이고 요구질 하면 다 맘대로 될 것 같아도 막상 누군가 해줘야 된다는 거. K페미니즘이 나라 쑥대밭 만들었던 코스 개돼지들이 그대로 답습하는 중

  3. 익명 댓글:

    개소리 참 찰지게 해놨네. 저런 애들이 삼전에 가니 삼전이 꼬라박지..

  4. ㅁㅁㅁ 댓글:

    개소리 참 찰지게 해놨네. 저런 애들이 삼전에 가니 삼전이 꼬라박지..

  5. 너너 댓글:

    병원들이 바이탈 시설, 중환자실. 응급실 설치를 기피함. 적자이기 때문. 바이탈전공해도 갈곳이 없다. 두번째,,,, 소송의 위험성. 죽을 사람이 병원 문턱에 발만 얹어 놓고 죽어도 소송이 난무.. 월급이 적어도 바이탈뽕에 빠져서 할사람들 널렸지만,,, 이제는 소송 위험성 때문에 아무도 안함.. 즉, 병원은 돈이 안되서 바이탈 기피, 의사는 소송때문에 바이탈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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