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붕
by 김연붕 · 2024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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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월, 2020
나같아도 라면 끓인다. 보쌈 좀만지나면 수분 날아가서 퍽퍽해지는거 모르냐? 막국수는 다른 접시에 옮겨담는 성의라도 좀 보이든지
먹다남겨놓은거 같은데 첨부터 그릇에 덜어놓고 드시든지 그렇게 주면 나같아도 기분상할듯ᆢ집안에 가장인데 애들교육상도 안좋을듯합니다
좀 덜어놓든지 하지 ㅋㅋ 기분 상할 수도 있겠네~ 남편이 좀 예민한 편인가봐 ㅋㅋ 난 아무렇지 않게 먹음 ㅋ 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이 먹은 건데 더럽다고 생각할 수가 있나? 자격지심이 있는 남자인 거 같다
이건 좀 비주얼이 잔반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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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라면 끓인다.
보쌈 좀만지나면 수분 날아가서 퍽퍽해지는거 모르냐?
막국수는 다른 접시에 옮겨담는 성의라도 좀 보이든지
먹다남겨놓은거 같은데
첨부터 그릇에 덜어놓고
드시든지 그렇게 주면 나같아도
기분상할듯ᆢ집안에 가장인데
애들교육상도 안좋을듯합니다
좀 덜어놓든지 하지 ㅋㅋ 기분 상할 수도 있겠네~ 남편이 좀 예민한 편인가봐 ㅋㅋ 난 아무렇지 않게 먹음 ㅋ 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이 먹은 건데 더럽다고 생각할 수가 있나? 자격지심이 있는 남자인 거 같다
이건 좀 비주얼이 잔반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