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남편에게 선물한 물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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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익명 댓글:

    그럼 남편한테 스타킹하고 브라우스 사주냐?

  2. 아줌마 댓글:

    불쾌할 수 있을 듯? 남편이 당당하게 얘기한 거 보면 별 감정은 없는 모양인데 유부남인 거 알면 배우자 배려는 기본이라고 생각함. 나같으면 사모님이랑 드시라고 케익을 주건 같이할 수 있는 뭔가를 주거나, 차라리 언니 갖다드리라면서 핸드크림 립스틱 같은 거 줬을 듯. 내 아내가 후임 남자한테 블라우스나 향수 받으면 좋겠음? 정신 멀쩡한 사람이면 받아도 불편할 듯.(남편도 그래서 아내한테 얼른 얘기한 걸 수도) 가정 있는 사람한테는 먹는 게 최고임. 무난한 과일 상자. 크리스마스 앞두거나 신혼이면 와인이랑 와인잔 한 쌍. 오해할 정도가 아니어도 기분이라는 게 있으니, 잘못했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센스 없다고 보이네요.

  3. 익명 댓글:

    여자가 다른 의도 잇어보임 아님 아예 눈치코치 없는 타입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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