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붕
by 김연붕 · 2024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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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1월, 2020
인문학 책을 그렇게 보고서도 깨닳은이라고 쓰다니 ㅉㅉ 나무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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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책을 그렇게 보고서도 깨닳은이라고 쓰다니 ㅉㅉ
나무가 불쌍함.